탈모 증상 완화부터 모발 볼륨감·윤기 개선까지!
헤어케어 브랜드 공주부양에서 탈모·볼륨·윤기를 한 번에 케어하는 신개념 탈모 증상 완화 샴푸 ‘엑스트라 볼륨 부스터 샴푸’를 출시한다.
공주부양은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가히(KAHI)’에서 론칭한 헤어케어 브랜드다. 가히가 멀티밤을 필두로 스틱형 스킨케어 영역을 개척한 만큼, 헤어 제품도 가히 피부 과학 연구소의 노하우를 담았다. ‘머리카락도 피부처럼 섬세하게 케어한다’는 철학과 함께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
공주부양 첫 신제품 엑스트라 볼륨 부스터 샴푸는 탈모 증상 완화와 모발 볼륨·부드러움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제품이다. 탈모가 걱정인 소비자들은 가늘어지면서 빠지는 머리카락과 점차 사라지는 모발 볼륨감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레 겪는데, 가히 연구진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혹은 모발 볼륨 개선 샴푸 사용 후 뻣뻣해지는 모발에 대한 아쉬움에 주목했다.
특히, 엑스트라 볼륨 부스터 샴푸에는 뽕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옥시레스베라트롤을 기반으로 한 가히만의 ‘옥시비스타(OxyVista)’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확인된 탈모 증상 완화는 물론 부드러운 모발과 풍성한 볼륨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두피의 묵은 각질 개선 및 단 2주 사용 만으로 탈락 모발 수 감소 효과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샴푸 하나로 모발의 부드러움(마찰력)과 탄력 개선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앞·뒤·옆·정수리 360도 모발 볼륨을 살려주는 ‘3D 모발 입체 볼륨 개선’ 및 ‘48시간 볼륨 유지(1회 사용)’ 효과도 확인돼 샴푸로 감고 말리기만 해도 마치 스타일링한 것처럼 강력한 볼륨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한방 약재 추출 성분 및 포스트 바이오틱스 등을 담아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추가로 일정 기간 사용하면 모발 끊어짐과 모발 굵기도 개선해 주어 상대적으로 두피에 빈 곳이 적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엑스트라 볼륨 부스터 샴푸는 내일(28일) 오전 11시 50분 GS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1시간 동안 쇼호스트의 생생한 후기는 물론 최대 52% 할인된 가격과 무료 체험분이 포함된 풍성한 구성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기존에 없었던 탈모 증상 완화 샴푸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부양 관계자는 "공주부양은 우수한 가히 연구진의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담아 모발과 관련된 다양한 고민 해결을 위한 브랜드로 선보인다”라며 “’모발에 좋은 것은 모두 담겠다’는 마음으로 출시한 엑스트라 볼륨 부스터 샴푸가 탈모 증상 완화부터 볼륨·윤기까지 케어하는 샴푸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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