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이 영상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인공지능(AI) 등 혁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제공합니다. 특히 AI 활용 영상으로 콘텐츠 제작 속도와 품질을 획기적으로 혁신했습니다.
전자신문은 더존비즈온이 개발한 AI 영상 제작 플랫폼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국내외 핫이슈 △IT 현장 △주요기사 △시사이슈 해설 등 매일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원스튜디오는 기사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영상 대본으로 전환해 주고, 자료사진 또는 화면만 입력하면 바로 고품질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플랫폼입니다. 기존 영상 제작도구를 사용할 때보다 제작 시간과 투입되는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여 신속한 영상 제작이 가능합니다. 콘텐츠에 따라 AI 아나운서가 등장하는 뉴스 형태 영상부터 간결한 숏폼 영상까지 다양한 형태로 준비했습니다.
여기에 전자신문 사진영상팀이 촬영한 생생한 현장 영상, 사진, 이슈 영상까지 더해 풍성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새로워진 전자신문 AI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네이버TV, 다음, 인스타그램, 전자신문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