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청초한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아이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노 아이유 예스 지금”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청순하고 투명한 미모가 단연 돋보였다.



또한 아이유가 언급한 ‘노 아이유 예스 지금’은 연예인 ‘아이유’가 아닌, 본명 이지은의 별명인 ‘이지금’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SNS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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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얼인데 이렇게 예쁠 수가” “화장한 모습도 좋지만 생얼의 편안한 분위기가 더 매력적이다” “진짜 요정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난달 27일에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