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채시라, 여전한 동안 미모…자기관리 어떻길래

2025-08-17

배우 채시라(57)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채시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내 손도장. 2006"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채시라는 미용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금빛 손도장이 검정 티셔츠에 새겨져 눈길을 끈다. 역시 세련된 검정 바지를 입었다.

특히 동안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게 한다. 젊은 시절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날씬한 몸매다.

누리꾼들은 "57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반응했다.

채시라는 꾸준한 근력 운동을 하는 건 물론 두피 마사지 등으로 주름을 관리한다고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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