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화면 연신율(늘어나는 비율)을 구현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늘이기, 접기, 비틀기 등 어떤 형태로든 변형 가능해 궁극의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사진 LG디스플레이]
2024-11-10
LG디스플레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화면 연신율(늘어나는 비율)을 구현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늘이기, 접기, 비틀기 등 어떤 형태로든 변형 가능해 궁극의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사진 LG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