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엑시노스 명칭 변경 계획?

2025-04-02

삼성전자에서 자체 모바일 AP인 엑시노스의 이름 변경을 계획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에 엑시노스 2600 칩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진 상황으로, 해당 칩 생산을 위한 공정인 2nm 수율도 나쁘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여전히 생산량이 제한적이라서 기존 제품들과 같이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의 이원화 정책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중이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에서 엑시노스의 명칭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도 언급되기 시작했는데, 사실이라면 스냅드래곤에 비해 플래그십 칩으로서 뒤쳐지는, 부정적인 인지도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단지, 명칭 변경만으로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이 단숨에 이뤄지지 않는 만큼, 실제로 다른 명칭을 사용해도 당분간 시장에서는 '엑시노스'로 불릴 가능성이 높고, 엑시노스 2600이 스냅드래곤에 준하거나 그 이상의 품질을 보여야 명칭 변경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공고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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