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스케일…한류 첫 중국 콘서트
아티스트들의 꿈의 공연장 카이탁 스타디움도

2025 드림콘서트 월드투어가 한류 콘서트 첫 중국 공연의 포문을 연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는 2025 드림콘서트 월드투어의 첫 번째 개최지가 9월 26일(예정) 중국 하이난 싼야 스포츠센터 스타디움(Sanya Sport Centre Staidium)으로 정해졌다.
드림콘서트의 두 번째 개최지는 10월 3일(예정) 홍콩이다. 이 공연 역시 의미가 남다른 것은, 5만명 수용 가능한 홍콩 최대의 카이탁 스타디움(Hong Kong Kai Tak Staidium)에서 열린다는 점이다. 이곳은 전세계 최고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각광받는 무대다.





2025 드림콘서트 월드투어의 주관사인 ㈜프롬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9일 싱가포르 서든나인엔터테인먼트(Southern IX Entertainment), 중국 장사유구문화유한공사(长沙遛九文化有限公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프롬엔터테인먼트는 현지의 실력있는 업체와 업무 협조로 한류 확산의 또다른 전기를 마련했다.
서든나인엔터테인먼트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아시아 각 지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현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아시아 지역의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품질 높은 콘서트를 투자하고 실행하는 데 주력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사유구문화유한공사는 중국 유수의 대형 행사 운영사로, 호남TV방송국의 뛰어난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바탕으로 콘서트 제작 능력에서 강력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롬엔터테인먼트는 “이번 2025 드림콘서트 월드투어는 전세계 최고의 파트너사와 함께 차별화되고 파워풀한 드림콘서트를 위해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중국, 홍콩 외에도 여러 국가와 드림콘서트 월드투어에 대해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개최도시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