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마라톤 클럽 중의 하나인 ‘이지러너스 마라톤 동호회’ (공동 회장 저스틴 이, 이강열)는 지난 25일 창립 27주년을 기념해서 세코이아 힐링센터 1박 2일 다녀왔다.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러너에게 꼭 필요한 채식의 장점과 중요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채식 식단을 체험하며 건강한 러닝 라이프의 가치를 되새겼다.
한편, ‘이지러너스 마라톤 동호회’는 12월 7일 오후 5시 OC 한인회관에서 송년회를 갖는다.
문의 (562) 84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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