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차나무 찻잎 따는 푸노이족 여인[조용철의 마음풍경]

2024-10-12

구불구불 돌고 돌아 오르락 내리락

멀고도 험한 가파른 벼랑길을 간다.

라오스 최북단 중국 접경 고산지대

마침내 구름도 쉬어가는 땅 퐁살리.

천 사백 고지 온 산에 펼쳐진 차밭

4백년 명품 차나무 반코멘까오 마을

소수 민족 푸노이족 전통을 지키며 산다.

푸노이 여인 나무에 올라 찻잎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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