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10일 오후 대외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한미동맹에 토대를 둔 확실한 대북 억지력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