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북송금 의혹 관련 보도를 한 언론을 향해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대표가 “언론 전체에 대한 비판으로 오해하게 했다면 저의 부족함 탓이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애완견”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이 말이 던진 질문은 간단치 않습니다. 검찰발 언론보도의 관행과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언론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 그리고 전 KBS 앵커 이재석 기자에게 물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은지의 뉴스IN]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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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프로듀서: 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진행: 김은지 기자
출연: 봉지욱 기자, 이재석 기자, 김민하 시사평론가, 김영화 기자
기자명 김은지·김영화 기자·최한솔·김세욱·이한울 PD 다른기사 보기 smile@sisa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