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8위’ 앞둔 KCC, ‘최하위’ 벗어나야 하는 삼성

2025-04-04

부산 KCC와 서울 삼성이 2024~2025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KCC는 지난 2일 고양 소노를 상대로 ‘홈 8연패’를 벗어났다. 그리고 2024~2025 홈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안방에서 ‘8위’를 꿈꾼다.

삼성은 아직 최하위다. 다만, 순위를 한 단계라도 더 끌어올릴 수 있다. KCC를 꺾는다면, ‘4시즌 연속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벗어날 수도 있다.

# 코번의 괴력

[KCC-삼성, 최근 맞대결 결과 및 주요 기록 비교] (KCC가 앞)

1. 점수 : 77-83 (삼성 승)

2. 2점슛 성공률 : 약 56%(23/41)-50%(20/40)

3. 3점슛 성공률 : 약 21%(6/28)-약 34%(10/29)

4. 자유투 성공률 : 약 72%(13/18)-100%(13/13)

5. 리바운드 : 33(공격 10)-42(공격 14)

6. 어시스트 : 15-27

7. 턴오버 : 13-14

8. 스틸 : 9-5

9. 블록슛 : 1-1

10. 속공에 의한 득점 : 4-6

11. 턴오버에 의한 득점 : 13-11

위에서 이야기했듯, 삼성은 현재 꼴찌다. 그러나 위협적인 선수가 삼성에도 존재한다. 코피 코번(210cm, C)이 대표적이다.

코번은 피지컬과 골밑 역량을 겸비했다. 어느 팀과 상대하든, 협력수비를 유도한다. 최소 2명의 수비수를 달고 다닌다.

KCC전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렇지만 35분 55초 동안 34점 13리바운드(공격 6)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양 팀 최다 득점과 최다 리바운드를 독식했다.

이정현(189cm, G)과 최성모(187cm, G)의 역량도 빛났다. 두 선수는 각각 8어시스트와 7어시스트를 달성했다. 두 선수의 어시스트가 KCC 전체 어시스트와 동일했다. 그랬기 때문에, 코번이 빛을 발했고, 삼성도 KCC를 잡을 수 있었다.

# ‘8위’에 도전하는 KCC vs ‘최하위 탈출’ 꿈꾸는 삼성

[KCC, 최근 3경기 결과]

1. 2025.03.28.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67-96 (패)

2. 2025.03.30. vs 창원 LG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72-97 (패)

3. 2025.04.02. vs 고양 소노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98-85 (승)

[삼성, 최근 3경기 결과]

1. 2025.03.29. vs 안양 정관장 (잠실실내체육관) : 72-82 (패)

2. 2025.03.30. vs 원주 DB (잠실실내체육관) : 76-85 (패)

3. 2025.04.01.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잠실실내체육관) : 61-92 (패)

KCC는 허웅(185cm, G)-최준용(200cm, F)-송교창(199cm, F) 없이 2024~2025시즌을 치르고 있다. BEST 5 중 3명이 이탈했기에, KCC는 ‘하락세’를 피할 수 없었다. 그리고 ‘플레이오프 탈락’을 확정했다.

또, 위에서 이야기했듯, KCC는 ‘홈 8연패’에 빠졌다. 하지만 지난 2일 소노를 어렵게 꺾었다.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도 승리를 원한다. 그런 이유로, 삼성전에 사력을 다하려고 한다.

삼성은 6연패에 빠졌다. 특히, 지난 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는 30점 차 넘게 패했다. 100%로 임하지 않았던 한국가스공사한테 완패했기에, 삼성의 상처는 컸다.

그러나 삼성(15승 36패)은 9위 소노(16승 35패)와 1게임 차다. 남은 3경기를 잘 치른다면, 최하위를 벗어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KCC전을 잘 치러야 한다. KCC를 꺾을 경우, ‘9위’를 바라볼 수 있어서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위부터 전창진 KCC 감독-김효범 삼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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