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퍼지펭귄'의 바닥가가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12일 코인게코 기준 퍼지펭귄의 NFT 바닥가는 26.98 ETH(10만3000달러)로, 역대 최고가다.
퍼지펭귄은 펭귄 캐릭터를 조합해 발행한 8888개의 NFT 컬렉션 프로젝트로, 지난 6일 퍼지펭귄이 자체 토큰 PENGU를 출시한다고 밝힌 이후 바닥가가 꾸준히 상승해왔다.
한편 퍼지 펭귄은 앞서 지난 9일 보어드 에이프 요트클럽(BAYC)을 제치고 시장 가치 기준으로 두 번째로 큰 NFT 컬렉션이 됐다. 크립토펑크는 여전히 시장 가치 15억 달러로 가장 큰 NFT 컬렉션 자리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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