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보통주 1주당 9000원 결산 현금배당...총액 약 309억5394만원

2025-03-01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오뚜기가 결산배당으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1일 오뚜기는 전날 공시를 통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9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2.3%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309억5394만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며,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18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