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둘째 출산 이시영, 꽃다발 활짝 "얼마만이야"

2025-12-15

배우 이시영이 아들을 위한 꽃다발을 만들었다.

그는 지난 14일 소셜미디어에 "얼마 만에 엘리제인가"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꽃다발을 들고 있다.

그는 미소 지었다.

영상 속 이시영은 꽃을 모으고 있다.

그는 아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올해 초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그는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가져 논란을 빚었다. 그는 지난달 둘째를 출산했다.

<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