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포토] 눈을 감고 발바닥으로 경사를 느끼는 안병훈 프로

2024-10-28

10월 27일 인천 송도에 있는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 골프클럽(파72)에서 KPGA-DP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약 55억5천만원, 우승 상금 68만달러·약 9억4천만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안병훈 프로가 16번 홀 그린에서 눈을 감고 발바닥으로 경사를 읽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홍준성 기자 jshong@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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