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이 지난해 12월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뉴스1
국방부는 4일 출입기자단 문자 공지를 통해 "박헌수 국방부 조사본부장(소장), 이상현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장(대령) 등 3명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이날 부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2025-03-04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이 지난해 12월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뉴스1
국방부는 4일 출입기자단 문자 공지를 통해 "박헌수 국방부 조사본부장(소장), 이상현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장(대령) 등 3명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이날 부로 단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