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Ubisoft)가 지난 해 출시했던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Prince of Persia: The Lost Crown)'이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다.
유비소프트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메트로배니아 액션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이 4월 14일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불멸자로 알려진 페르시아 전사 엘리트 그룹의 가장 어린 멤버 사르곤으로 조종하여 납치된 왕자 가산을 찾는 임무를 맡아 시간의 저주를 받은 카프 산에서 다양한 전투와 퍼즐, 새롭게 발견된 능력을 사용해 난관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
3D 액션 게임었던 기존 작품들과 달리 시리즈 오리지널과 비슷한 횡스크롤 게임 화면에서 다채로운 캐릭터와 만나고 숨겨진 보물을 찾고 퀘스트를 완료하면서 반복 플레이를 통해 모든 지역을 해금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플레이 스타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PC와 콘솔 게임기(PS/Xbox/Switch)로 모두 출시되었으며, 이번에 내놓는 모바일 버전은 유비소프트 다낭에서 작업하여 최신 세대 모바일 기기에서 60프레임으로 실행된다.
모바일 버전은 외부 컨트롤러나 터치스크린으로 플레이 가능하며 두 가지 조작 옵션 모두 컨트롤 기능을 사용자가 완전히 리매핑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버전은 자동 물약, 자동 패리, 슬로우 타임 옵션과 더불어 게임에서 제공하는 접근성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모바일 버전은 현재 iOS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