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병만(49)이 재혼한다.
김병만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부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는 비연예인이다. 소속사스카이터틀 관계자는 3일 "결혼식은 가족들만 모시고 조촐히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김병만은 지난 2011년 7세 연상 비연예인 여성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지난 2020년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을 제기, 3년 만인 2023년 갈라섰다.
김병만은 2002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코너 '달인'으로 인기를 끌었고,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등 생존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활약했다. 최근 제주에서 카페 오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