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놀란 가슴 쓸어내렸다…딸 피부병 회복

2025-03-06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딸 루희의 건강상태를 전했다.

이지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루희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은 편안한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품에 안긴 루희 양은 손에 간식을 쥔 채 허공을 주시하고 있다.

앞서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딸의 피부 상태를 공개하며 “2주 전부터 딸 피부에 두드러기, 여드름 같은 게 생겼는데 갑자기 번졌다”고 말했다. 이후 아야네는 4일 SNS를 통해 농가진에 걸린 딸의 근황을 밝히며 “항생제를 먹으니 확실히 하루 만에 좋아지는 것 같다. 농가진 걸릴 만 한 상황이 아니었는데(몸에 상처 X, 수영장 X, 어린이집 X) 조금 의아하지만, 원인을 알아서 좀 안심이 된다 (처음에 무슨 희귀병인 줄 알고…)”라고 전했다.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