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부부 현충원서 포착…두 손 공손히

2025-08-15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광복절을 맞아 현충원을 찾았다.

15일 김지민은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대한독립만세”라며 차분히 인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검정 의상에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경건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긴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해외가 아닌 국내 경주로 신혼여행을 떠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