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충전 케이스 품은 콤팩트 무선 이어폰... 브리츠 BZ-AW3

2025-03-26

실측 기준 35g 초경량 무게

USB Type-C 통한 손쉬운 충전

LED 디스플레이 내장

[디지털포스트(PC사랑)=남지율 기자] 운동용으로 적합한 무선 이어폰은 어떤 조건을 갖춰야할까? 우선 가급적 충전 케이스가 작고 가벼운 것이 유리하다. 조깅 같이 활동적인 운동을 할 경우 충전 케이스가 크다면 상당히 불편할 것이다.

귀를 막는 커널형보다는 오픈이어 타입이 유리하다. 운동 중 외부 소음을 들을 수 있어야 더 안전하기 때문이다.

브리츠가 새롭게 선보인 ‘브리츠 BZ-AW3(이하: BZ-AW3)’은 앞서 언급한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서도 탁월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제원

블루투스 버전: 5.4프로파일: A2DP, HFP, HSP, AVRCP

드라이버 유닛: 직경 13mm

임피던스: 32Ω

주파수 응답: 20Hz~20kHz

마이크 감도: -42±3dB

배터리: 케이스 180mAh, 이어폰 25mAh

케이스 충전 방식: USB 타입C 유선 충전(5V 1A)

충전 시간: 약 90분(케이스로 약 3회 충전 가능)

이어폰 재생 시간: 최대 4.5시간(음량에 따라 다름)

크기: 케이스 50.5x48x25.2mm, 이어폰 31.4x17.9x16.4mm무게: 총 34.4g(케이스 28.2g, 이어폰 3.1g x2)

독특한 디자인의 충전 케이스

BZ-AW3은 충전 케이스부터가 독특하다. 충전 케이스가 닫힌 상태에서도 상단에 위치한 이어버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제작했다. 덕분에 이색적인 느낌을 제공하고 충전 케이스를 열지 않고도 이어버드를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눈길을 끄는 요소 중 하나는 충전 케이스에 내장된 LED 디스플레이다. 디스플레이는 양쪽의 이어버드가 충전 중인지와 전체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준다. 따라서 사용자가 잊지 않고 충전할 수 있다.

충전 단자는 USB Type-C 방식이다. 위 아래 구분 없이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충전이 가능하다. 완충까지는 약 90분이 소요되고 케이스로 약 3회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 케이스와 양쪽 이어버드를 합친 무게는 실측 기준 35g이다. 어디든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초경량 무게다.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무선 이어폰

BZ-AW3의 이어버드는 깔끔한 화이트 유광 디자인이 적용됐다. 귀를 막는 커널형이 아닌 오픈형 방식이라 외부 소음을 들을 수 있어 운동이나 산책용으로 유용하다. 13mm 고성능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채택됐으며, 이어버드 측면에 위치한 MFB 버튼을 통해 다양한 제어가 가능하다.

미디어 제어는 기본이고, 전화를 받거나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 비서를 호출할 수 있다. 또한, 레이턴시가 짧은 게임 모드로의 전환도 MFB 버튼을 통해 가능하다.

직접 착용해보니 이어버드의 가벼운 무게 덕분에 부담 없는 사용이 가능했다. 음질은 탄탄한 저음역대를 들려줘 이어폰의 기본기인 음악 감상용으로도 준수했다.

마치며

BZ-AW3를 살펴봤다. 휴대성이 매우 우수한 제품인 만큼 서브용으로 구매해도 좋은 제품이다. 오픈 이어 타입이라 어디서든 운동용이나 산책용으로도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휴대성과 가성비가 좋은 오픈 이어 타입 무선 이어폰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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