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처럼 말하기 프로젝트’
신청기한 내년 1월 31일(금)까지
치과 전문 인력을 위한 온라인 치과영어교육 플랫폼 덴티링구얼(대표 장한나)이 2025년 새해를 맞아 ‘네이티브처럼 말하기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덴티링구얼은 외국인 환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치과 전문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영어 교육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며, 수많은 치과 의료진들에게 자신감 있는 영어 커뮤니케이션의 길을 열어줬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과 환경에서 영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전문가들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프로젝트의 ‘당당한 치과영어: 전문가처럼 똑 부러지게 말하기 위한 전략비법 3가지’ 강의는 기본 영어 회화부터 치과 특화 전문 용어까지 환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준의 내용을 제공한다.
또 진료의 질 향상과 환자 만족도 극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명확한 진료 설명과 환자의 불안을 덜어주는 전략을 모색해 보며,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실용적인 소통 기술을 가르쳐주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식과 기술을 전달한다.
아울러 30일, 3개월, 5개월 중 원하는 수강 기간을 선택할 수 있어 유연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원어민 음성도 지원해 모든 영어 문장을 원어민 음성으로 듣고,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강의를 신청하면 대한나래출판사의 도서 『이것이 네이티브 치과영어다』를 무료로 증정한다. 해당 도서는 치과 전문인을 위한 영어 표현과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강의와 함께 영어 실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1월 31일(금)까지 신청받으며, 신청 및 문의는 인스타그램 혹은 카카오톡 채널에 ‘@덴티링구얼’을 검색하거나 이메일 dentilingual@gmail.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