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꿈아이의 초등교육 플랫폼 ‘단꿈e’ 출시 일정이 이달 16일에서 30일로 변경됐다.
오는 12월 30일 정식 출시 이후에는 초등생들을 위한 1타강사들의 탄탄한 강의를 집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단꿈e는 누적 수강생 910만 명을 기록한 '수학강사' 정승제와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 설민석, '대치동 1타강사' 정수아가 만나 강의를 진행한다. 과목은 수학, 한국사, 독서, 논술 총 4개 카테고리가 마련된다.
단꿈아이 관계자는 “단꿈e는 초등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과 수준 높은 강의 제공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 더 나은 결과물을 보여 드리기 위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부분에 대해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단꿈e 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학업 성취감을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