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 12년 연속 선정

그린알로에(회장 정광숙, 대표이사 송은)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한 ‘제17회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알로에 경쟁력은 차별화된 원료선별에 따른 제품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다.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알로에 원료를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한 급속동결건조공법으로 함유하고, 다양한 기능성 원료와 자연유래성분의 부원료를 함유하는 등 전문 연구진과 끊임없는 협업을 통해 제품의 리뉴얼로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중국산 원료는 단1%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창업주의 경영철학을 원칙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합성부형제도 최소화한다는 방침으로 전제품에 합성방부제·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인정받았다.

그린알로에에 따르면 알로에에 함유된 면역다당체는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피부성장세포 활성화와 장의 연동운동을 통해 배별활동을 원활하게 돕는 기능성이 탁월하다다고 알려졌다.

그린알로에 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순수한 알로에겔 400%로 하루 면역당당체를 300mg으로 끌어올렸으며 방부성분도 자연유래성분으로 함유했다.

이밖에도 현대인의 건강 솔루션에 맞춰 세분화되어 전문화된 식품군으로 관절건강, 간건강, 혈당건강, 혈행개선, 기억력 개선 및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등 다양한건강기능식품 16종을 선보이고 있으며 식품의 제형도 식물성 연·경질 캡슐로 진화시켜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정광숙 그린알로에 회장은 “그린알로에는 내수경제 침체에도 본사내근 사원제를 도입해 많은 여성일자리를 창출하며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으로 국민건강을 담당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