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성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음식에 숟가락을 담그고 있습니다. 뭘 하려는 걸까요?
"식당이 우릴 바보로 안다"며 카메라 앞에 선 이 여성. 숟가락으로 음식이 담긴 그릇의 바깥 깊이를 쟀습니다.
그릇의 깊이는 숟가락이 거의 다 들어갈 정도로 보였죠. 하지만 숟가락을 담그자 절반도 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겉으로 양이 많아 보이는 그릇을 이용한 눈속임이었던 것. 그녀는 인도 전역에서 이러한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비자들 속여서 음식 덜 주는 식당들. 그렇게 해서 돈을 얼마나 더 벌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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