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탄핵 정국 등 주제
MBC ‘손석희의 질문들’ 출연
홍준표 대구시장과 유시민 작가가 설날인 29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비상계엄과 탄핵정국 등 급변하는 정치 상황을 주제로 맞토론을 벌인다.
MBC ‘손석희의 질문들’은 29일 수요일 저녁 8시 20분부터 100분 동안 생방송으로 홍 시장과 유 작가가 계엄과 내란을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부딪히는 상황에서 치열한 토론을 벌인다. 올해 ‘손석희의 질문들’의 주제는 ‘삶은 계속된다’로 이번 토론을 시작으로 10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맞토론은 2023년 ‘100분 토론 1000회 특집’ 에 이어 두번째다.
이곤영기자 young196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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