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개막전 주최사 두산건설이 뽑은 ‘프로암 퀸’에… 순금 골프공 + 올 우승대회 상금 100% 보너스 예약

2025-04-02

프로 통산 19승의 박민지가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을 주최하는 두산건설이 뽑은 ‘프로암 퀸’에 올라 올시즌 흥미로운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두산건설은 2일 “국내 개막전으로서의 권위 향상과 긍정적인 골프 문화를 리드하고자 ‘프로암퀸’ 시상을 신설했다”며 “지난 1일 열린 프로암 대회에 참가한 프로선수를 대상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은 박민지에게 순금 1냥의 골프공을 수여하고, 추가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로암 퀸은 동반자와 캐디의 평가를 통해 프로선수로서 ‘가장 아름다운 매너와 품위’를 매기는 10개 항목에서 최고를 기록한 주인공이 뽑혔다. 선수들에게 사전 공지없이 비공개로 진행된 평가에서 박민지는 최고점을 받았다.

두산건설은 이 대회 최종라운드 시상식에서 박민지에게 순금 골프공을 전달하고 아울러 2025 시즌중 최초 1승을 달성할 때 해당 대회 우승상금의 100%를 보너스로 지급하기로 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두산챔피언십은 모든 티박스에 주최사 광고판을 모두 없애는 등 골프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이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천하면서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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