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3월 17일 주요 정당 일정■더불어민주당▲09:30 당대표-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11:30 원내대표 내란 수괴 윤석열 파면 촉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도보행진(6차)(국회 본청 앞~광화문광장 북측 광장)▲14:00 원내대표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비상행동 – 정당 2천인 긴급시국선언(광화문광장 북측 광장)▲18:00 원내대표 야5당 공동 비상시국 대응을 위한 범국민대회(광화문 동십자각)▲19:00 내란 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긴급행동(광화문 동십자각)▲21:00 릴레이발언(광화문 앞 좌측 잔디밭)■국민의힘▲09:00 비상대책위원장-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회의(국회 본관 228호)▲14:00 비상대책위원장-원내대표 시·도당 및 당원협의회 주요당직자 연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14:00 비상대책위원장 박충권 의원 주최 <국가연구데이터 관리·활용 촉진 법제화 추진을 위한 토론회>(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조국혁신당▲09:30 당대표권한대행-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광화문 고궁박물관 앞 조국혁신당 천막)▲19:00 당대표권한대행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긴급 행동(광화문 동십자각) </div>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3/17/250317094738918_w.jpg" /></figure>[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03.17 pangbin@newspim.com</div>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03.17 pangbin@newspim.com.

의사봉 두드리는 이재명 대표

<div>[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국민 미래 개헌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연다. 이날 오후에는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적응포럼 연속 대토론회에 참석한다.김원이·김소희·한정애·위성곤·박충권·안호영·이주영·이강일·박정현·안상훈 의원실은 이날 세미나를 개최한다.다음은 17일 주요일정이다.<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3/11/2503112049073460.jpg" /></figure>◇국회의장11:00 국민 미래 개헌 자문위원회 위촉식(국회접견실)14:00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적응포럼 연속 대토론회(국회도서관 강당)◇의원실 세미나09:30 김원이 의원실 등, 재생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해상풍력의 역할과 지원방안(의원회관 제3세미나실)10:00 김소희 의원실 등, [공부모임 '내일' 정책 버킷 챌린지 5탄] 기후위기에서 기회를! 내일의 대한민국 성장 전략(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14:00 한정애 의원실 등, [국회물포럼 제29차 토론회] 먹는물 관리의 역사·현황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의원회관 제1세미나실)14:00 위성곤 의원실 등, [보편적 기본사회 연속 경청간담회]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적경제의 과제(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14:00 박충권 의원실, 국가연구데이터 관리·활용 촉진 법제화 추진을 위한 토론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14:00 안호영 의원실 등,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포럼 연속 대토론회(국회도서관 강당)14:00 이주영 의원실, 병용요법의 암환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14:00 이강일 의원실 등, 소비자 후생 관점에서 본 배달서비스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14:00 박정현 의원실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국제포럼 : 지역사랑상품권, 고향사랑기부제, 생활인구 중심으로(국회도서관 소회의실)14:00 안상훈 의원실, 희귀질환 조기진단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소통관 기자회견10:00 김주영 의원,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 기자회견]10:20 윤종오 의원, [공공부문 비정규직, 통상임금 대법원 판례에 따른 추가 예산 편성 및 처우개선 촉구 기자회견]10:40 김윤 의원, [현장응급의료 실태 개선을 위한 기자회견]11:00 성소미 공보기획관, [3월 3주차 국회 정례브리핑]11:20 전종덕 의원, [안정성, 노동조건 후퇴하는 민영화 확대 중단 요구 기자회견]11:40 조배숙 의원, [장신대 시국선언 기자회견]13:00 강득구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13:20 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넷 민주파출소 일일 브리핑]13:40 김문수 의원, [윤석열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14:00 윤종오 의원, [전세버스 지입제 개선 촉구 기자회견]14:20 이재정 의원, [국제의원연맹 관련 기자회견]※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에서 『오늘의 국회』 검색 후 '채널 추가'하시면, '매일 아침 8시'에 '오늘의 국회일정'을 메시지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eyjin@newspim.com</div>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국민 미래 개헌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연다. 이날 오후에는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기후위기 물 재난·생물다양성·식량위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국가 기후적응포럼 연속 대토론회에 참석한다.

[오늘의 국회일정]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 미래 개헌 자문위 위촉식 참석(3.17)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3/15/250315180100614_w.jpg" /></figure>[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15일 오후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측인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15차 범시민대행진을 개최했고(왼쪽), 같은 날 탄핵에 반대하는 측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자유통일당 등이 동화면세점 앞 세종대로 일대에서 '광화문 국민대회'를 열었다. 2025.03.15 yooksa@newspim.com</div>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15일 오후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측인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15차 범시민대행진을 개최했고(왼쪽), 같은 날 탄핵에 반대하는 측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자유통일당 등이 동화면세점 앞 세종대로 일대에서 '광화문 국민대회'를 열었다. 2025.03.15 yooksa@newspim.com.

'尹 탄핵' 선고 앞둔 주말, 찬반 총력전

<div><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3/17/5d633c28-2085-4997-8b8c-416df0dddb02.jpg" /></figure>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여야가 세 대결에 집중하고 있는 16일 권성동 국민의힘(오른쪽)·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 기도회에 참석해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국회사진기자단]</div>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여야가 세 대결에 집중하고 있는 16일 권성동 국민의힘(오른쪽)·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 기도회에 참석해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국회사진기자단]

[사진] 같은 자리 다른 시선

<div><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3/16/d8899ca7-db78-469c-a763-309ec9f58a8c.jpg" /></figure>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와 관련해 “헌법재판소 판단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것이 당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관련 질문에 “이미 당은 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시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원하는 대로 여야 당대표 간 기자회견이든, 공동 메시지든, 어떤 것이든지 승복 메시지를 내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우리 권영세 위원장도 지난 13일 기자회견 통해서 헌재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다”고 말했다.앞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도 지난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이미 여러 차례 헌재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대통령도 변호인단을 통해 결과에 승복할 것을 분명히 했다”고 밝힌 바 있다.</div>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와 관련해 “헌법재판소 판단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것이 당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

[속보]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3/16/2GQ9O41GN7_3.jpg" /></figure>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서 이른바 ‘지역맛집’을 소개하기로 계획해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을 앞두고 찬·반 진영 간 격렬한 갈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사태의 엄중성을 고려하지 못한 가벼운 처사라는 지적이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토위 소속 문진석 간사실은 전날 공지를 통해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위한 윤석열 파면촉구 비상행동 릴레이 규탄발언’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공유했다. 오는 17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심야 릴레이규탄 대회의 의원별 발언 예정순서를 기재한 것이다.공문에는 ‘민주당 국토위와 함께하는 전국여행’이라는 부제와 함께 필수준비사항으로 ‘지역 소개 및 직접 가본 지역구 추천 관광지, 단골맛집 소개(1분 내외)’ 등을 안내했다. 수많은 인원들을 마주하는 단상에 선 김에 지역 관광도 홍보하는 기회로 삼자는 의도로 풀이된다. 지역구 의원 12명이 5분씩 돌아가며 윤 대통령 파면촉구와 지역구 단골맛집 소개 등을 담은 발언시간을 갖기로 했고, 비례의원인 국토위원 4명도 임의로 지역을 정해두고 예비 순번으로 참여하도록 했다.이 같은 방침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탄핵을 희화화하고 있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대통령 탄핵 찬·반으로 갈린 국민적 내분이 커지는 시기에 잿밥에만 관심가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당내에서도 거듭된 장외투쟁으로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민주당은 지난 11일 광화문에 천막 농성장을 설치한 이래 매일 오후 국회부터 광화문까지 8.7㎞가량 도보 행진을 한 뒤, 탄핵 찬성 집회 참석 후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릴레이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다만 일각에서는 계엄·탄핵 여파로 내수 경기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치권의 노력이라는 측면으로도 볼 수 있다는 긍정 여론도 나온다.</div>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 탄핵 촉구 집회에서 이른바 ‘지역맛집’을 소개하기로 계획해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을 앞두고 찬·반 진영 간 격렬한 갈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사태의 엄중성을 고려하지 못한 가벼운 처사라는 지적이다.

[단독]尹 탄핵 촉구집회서 '지역맛집 소개하자'는 민주당

<div><img src="https://menu.mt.co.kr/the300/thumb/2025/03/06/2025031617095418592_1.jpg?20250316173056" />권성동(오른쪽 두 번째부터)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2차 준비 기도회에 참석해 예배하고 있다./사진=뉴시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전국 각지에서 나라를 위한 기도가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위기와 고통 속에서도 소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된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2차 준비 기도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오늘 1950년 이승만 대통령이 한국기독교청년회에 보낸 말씀을 떠올렸다"며 "정치적 수단만으로는 민족의 독립과 회복이 어렵다는 것, 그리고 자신을 희생해 남을 살리는 종교적 정신이 있어야 민족이 부패에서 벗어나 새롭게 죽음에서 생명의 길을 열 수 있다는 내용"이라고 했다.권 원내대표는 "이 메시지가 75년 지난 오늘의 대한민국에도 여전히 울림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분명하다. 포기하지 않는 것, 낙심하지 않는 것.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하나님 뜻을 구하며 나아가는 것"이라고 했다.그는 "오늘 목사님께서 정의를 추구하는 일, 사랑하는 일, 그리고 겸손으로 국민을 섬기는 일이 인간의 길이자 하나님의 길이라고 했다"며 "저를 비롯한 정치인들은 목사님 가르침을 가지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div>

권성동(오른쪽 두 번째부터)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2차 준비 기도회에 참석해 예배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순복음교회 찾은 與권성동 "정의·사랑·겸손으로 국민 위한 정치"

<div><img src="https://menu.mt.co.kr/the300/thumb/2025/03/06/2025031609392595461_1.jpg?20250316094825"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5.03.12. [email protected] /사진=이무열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자칫 내전과 유혈 사태의 도화선이 돼 대한민국을 뒤흔들 수 있다는 위기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폭력 사태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16일 SNS(소셜미디어)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탄핵 심판 결정이 다음 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안 의원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헌재 앞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로 4명의 시민이 목숨을 잃었다"며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했다.안 의원은 "'헌재 판결'이 '헌재참사'로 이어지는 비극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며 "정부는 치안과 안보 유지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요청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경찰청과 소방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며 "여야 지도부는 초당적 승복 메시지를 발표해야 한다"고 했다.또 안 의원은 "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린다. 목숨마저 바치는 여러분의 뜨거운 애국심을 잘 알고 있다"며 "하지만 법치가 무너지면 국가도 없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안 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윤 대통령에게 부탁한다. 대통령께서는 국가 지도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달라"며 "어떤 결과든 따르겠다는 진정성 있는 대통령의 승복 메시지는 국가 혼란과 소요사태를 막을 수 있는 큰 울림이 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국가원수로서 탄핵 찬반 양측 국민 모두를 위로하고 다독여 달라. 그것이 대통령이 할 일"이라고 밝혔다.</div>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5.03.12. [email protected] /사진=이무열

안철수 "헌재 결정, 유혈사태 도화선?…尹, 승복 메시지 내달라"

▲09:30 당대표-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11:30 원내대표 내란 수괴 윤석열 파면 촉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도보행진(6차)(국회 본청 앞~광화문광장 북측 광장)

◇3월 17일 주요 정당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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