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가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현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정말 고민이야. 이렇게 한번만 더 살아볼까 빼볼까 행복할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8kg 증량 후 건강미가 넘치는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앞서 현아는 지난해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건강을 염려해 8kg 증량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6일 SNS를 통해 컴백을 암시했다. 29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되고 30일에는 정식 발매된다.
현아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발매한 9번째 미니 앨범 ‘에티튜드’ 이후 1년만인데다 용준형과의 결혼 이후 6개월만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