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대표 이경재)가 신제품 방송용 마이크 BZ-STM53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Z-STM530은 24bit 196kHz 고성능 칩셋을 탑재하여 방음설비가 없는 일반 환경에서도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것처럼 원음에 가까운 고퀄리티의 음질을 자랑한다.
마이크에서 발생하는 잡음,게인 노이즈를 최소화하여 음원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잡음과 노이즈를 억제/설계 되었으며 멀리서도 수음은 최대로 전달될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
누구나 쉽게 고퀄리티 방송녹음이 가능하며 마이크에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내장되어 있어 USB로 기기에 바로 연결하여도 출력이 부족하지 않고 별도의 설치 없이 방송 및 녹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