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서울 참좋아 여행사와 동암역 동방여행사 대표 2명과 결혼업체직원 중국동포신문 대표와 1잡 코리아 직업 소개소 대표가 한자리에 마주않아 소멸되는 농촌을 살릴 방안을 주제로 대책 회의를 가졌다.
주유 안건을 모인 대표들이 만장 일치로 입을 모았다.
고령화로 소멸되는 농촌을 어떠한 방법으로 지자체 예산 없이 살릴 것 인지 좋은 방안을 찾았다,
고령화로 소멸되여 가는 지역을 우선 일손이 부족한 지역을 외국에서 인력을 들여와 농촌 일손 돕기 방안에 모인 대표들은 찬성했다.
농촌 노총각을 우리나라로 들어온 외국인 여성과 짝을 농촌 총각에게 찾아주고 소멸화 되는 지역에 새로운 가정이 생기고 신부의 친인척들을 우선하여 입국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방안이다,
농촌 총각이 국내에 입국한 신부를 찾는다면 국제 결혼에 드는 비용을 절약 할 수 있으며 친인척을 농촌 일손돕기로 우선 배정하면 신부나 근로자가 이탈한다는 생각을 안 하고 본국에서는 한국으로 시집가서 가족들이 다 잘살게 만들었다고 그나라에서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모인 대표들은 말했다.
아울러 E-9 비자를 비롯하여 최대 외국인에게 4.000만원까지 대출을 알선하여주면 외국인은 한국에 있는 동안 많은 목돈을 집에 보낼 수 있도록 만들면 소멸되여가는 농촌 살리기에 큰 도움이 되며 시집온 여성이 가정을 버리고 가는 일이 없도록 외국인 여행사 대표와 결혼업체 직원은 한목소리로 말했다.
민간 체류 지원센터가 소멸 되여가는 농촌을 살려 보자고 바쁜 가운데 한자리에 모이게 되어 방안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