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한 뒤 이동하고 있다. 2025.01.13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