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축구 선수들이 2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경쟁 센터에서 열린 2025 RoBoLeague 월드 로봇 축구 리그 경기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