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톡파원 25시' 1등으로 꼽은 모르스키에 오코 호수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속이 뻥 뚫릴 만큼 멋진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호수로 명품 MC 이찬원과 함께 랜선 여행을 떠나는 '톡피원 25시'가 그림 같은 파노라마 자연 풍경을 소개한다.

오늘(7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폴란드 제2의 도시이자 옛 수도인 크라쿠프와 인기 휴양지 자코파네, 아프리카의 숨겨진 왕국 레소토 랜선 여행을 출발한다.

특히 동유럽의 알프스로 불리는 폴란드 자코파네에는 그림 같은 타트라산맥의 많은 호수중 가장 경치가 아름답다고 알려진 월스트리트 저널픽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언급한 모르스키에 오코 호수의 멋진 풍경이 펼쳐져 탄성을 자아낸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의 절정에 이찬원은 모르스키에 오코 호수를 보자마자 깜짝 놀라며 아름다운 경관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타트라 산맥에서 가장 큰 호수 '모르스키에 오코 호수'는 푸른 하늘 아래에 있는 천상의 호수로 약 10만 5천800평에 이르며 깊이는 51m로 역대급의 경치만큼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

그런가 하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속 작은 나라 레소토 랜선 여행을 예고해 호기심을 높인다. 톡파원은 1시간 동안 조랑말을 타고 높이 192m의 거대한 폭포의 모습을 담는다. 아프리카에서 설원을 즐기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도 소개한다.

이찬원의 이쁜 동그란 눈이 커지는 신선한 랜선 여행 JTBC '톡파원 25시'는 오늘(7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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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0/07 12:31 송고 |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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