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인연대, 윤 대통령 파면 촉구···“내란행위 용납 안해”

2025-04-03

대한민국 음악인 연대가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을 촉구했다.

대한민국 음악인 연대는 3일 성명을 내고 “적법한 절차도 지키지 않고 헌정질서를 유린하며 시행한 비상계엄을 행여라도 묵인해준다면, 이후 위정자들이 함부로 권력을 남용하게 하는 면죄부가 될 것이 지명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 피해는 모두 국민의 몫이 될 것이다. 정의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다. 정의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굳건히 하는 것이 이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헌법의 올바른 결정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들은 “우리는 믿는다. 이 땅의 국민들이 힘겹게 지켜온 민주주의가 몇몇 힘 있는 자들의 사욕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임을. 헌재가 법과 정의에 합당한 판결로 내란행위를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에 음악인으로서, 다시 따뜻한 봄을 노래하고 희노애락을 연주할 수 있는 세상을 간절히 소망하며,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법과 질서를 파괴한 윤석열의 파면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고 했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쯤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선고한다. 헌재가 헌법재판관 8명 중 6인 이상이 찬성해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할 경우 윤 대통령을 파면되고, 기각하거나 각하하면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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