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재물복 터졌다…최소 100억에서 많게는 수천 억 벌어 (강나미)

2025-12-05

방송인 강남의 재물운이 내년에 유독 강하게 들어왔다는 풀이가 나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한국 귀화 4년 차 강나미 드디어 개명 결심⁉️ 철학관 3곳에서 새로운 이름 받기✨ 이름으로 그것까지 보여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남은 세 곳의 철학관을 방문해 사주 상담을 받았다. 두 번째 철학관을 찾은 강남에게 상담가는 “내년에는 ‘본인은 이렇게 보석처럼 살아라’라는 의미가 있다”고 운세를 설명했다.

그는 “보석은 깨끗한 물로 닦아줘야 한다. 깨끗하게 닦고 태양빛을 받으면 최하가 100억이다. 천억대가 될지 2천억이 될지 모른다”며 강남의 재물운이 크게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이 태양의 병오년인데, 내년에 많이 바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남이 “지금도 시작이 되고 있긴 하다”고 말하자, 철학관은 “지금은 별 볼일 없다.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중요한 건 후년에는 무조건 건강이다”라고 조언했다. 또 “말하고 호랑이는 본인에게 천일귀인이라 말띠도 좋고 호랑이띠도 좋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강남은 “집에 호랑이 같은 사람이 있다. 성격이 호랑이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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