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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앤은 현직 초·중·고 영어 교사들의 인공지능(AI) 에듀테크를 활용한 영어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하이파이브(High Five) 정기연수'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리딩앤은 방학 동안 진행한 '2025 하이파이브' 교사 연수에 대한 교사들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정기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학 기간 특별연수는 AI 디지털 교육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교사들의 신학기 수업 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진행했다.
정기연수는 현직 교사들에게 AI 데이터 기반의 학습 분석을 통한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수법 등을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초·중·고 학생들의 수준이나 특성, 흥미 등에 따라 맞춤형 수업자료를 제공하고, 성취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학습관리시스템(LMS) 활용법도 배울 수 있다.
하이파이브 정기연수는 다음 달 11일 오후 5시에 첫 연수를 시작한다. 이어서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에 유튜브 채널 영어고민연구소를 통해 진행된다.
김성윤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 대표는 “AI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공교육 환경 속에서도 저마다의 목표에 따라 진짜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