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자 연설을 위해 팜비치로 이동 중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한국 시간으로 6일 오후 2시 30분쯤 "트럼프 당선 확률이 91%"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