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과 ‘2년 재계약’ 사실상 확정→오피셜 사진까지 유출···“팬들은 이미 믿고 있어”

2025-04-03

모하메드 살라의 리버풀 재계약이 점점 유력해지는 모양새다. 재계약 오피셜 촬영으로 보이는 사진까지 유출되면서

영국 매체 ‘미러’는 3일(한국시간) “모하메드 살라, 유출된 이미지 온라인 공개 후 리버풀 계약설 촉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리버풀 팬들은 모하메드 살라가 도시의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하나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새로운 계약 발표를 위한 촬영이라고 믿고 있다”라며 “에버턴과의 머지사이드 더비를 앞두고 리버풀의 로열 앨버트 독에서 클럽 브랜드 의상을 입은 살라의 사진이 등장했다. 살라는 배 위로 보이는 곳에서 웃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살라의 2년 재계약 유력 소식이 등장한 뒤 나온 보도였기에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우리가 가진 정보에 따르면, 살라가 2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리버풀에서 총 10년의 여정을 채울 기회를 얻게 된 걸로 보인다. 아직 급여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살라는 몇 개월 전부터 자신이 원하던 바를 얻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우나 기자는 “살라는 지난 1월부터 팬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라며 “그는 리버풀에서의 마지막 시즌이기에 구단을 위해 특별한 것을 하고 싶어 했다. 특히나 리그 우승이었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 바르셀로나, 알 힐랄 등과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었다. 잉글랜드에선 이미 살라의 후계자로 아데몰라 루크먼 같은 선수를 언급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상황은 달라졌다. 우리는 살라가 리버풀에서 여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해줄 수 있다. 최근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리버풀과 선수의 에이전트간의 협상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살라의 이적설이 불거졌기 때문에 더 놀라운 소식이었다. 오는 6월 리버풀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던 살라는 파리 생제르맹, 바르셀로나 등 여러 클럽과 연결되며 자유 계약으로 팀을 떠날 것처럼 보였다.

특히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뜨거웠다. 불과 하루 전, 영국 ‘텔레그래프’는 “살라의 거취가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여러 팀이 6월 그의 계약 만료 만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는 이번 여름 살라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특히나 최근 네이마르가 떠난 알 힐랄이 그렇다. 그들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이후 살라의 영입을 마무리 짓는 것이 목표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재계약 유력 소식이 줄지어 등장하면서 현재 살라의 리버풀 잔류가 매우 유력해진 상태다.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