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속으로…맞춤형 현장 지원 확대

2025-07-09

[축산신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월과 8월 두 달간 집중적으로 ‘Summer Activity Campaign’을 실시한다. 무더위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농장의 성패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내년을 대비한 강력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그런 만큼 신규 고객 확보와 고객 성공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고객과의 신뢰 구축이다. 천하제일사료는 Morning-Call과 Water-Full 두 가지 활동을 통해 판매 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Morning-Call은 고객 방문 시 판매 도구를 철저히 활용하고, Water-Full 활동은 각 축종별 맞춤형 서비스로 농장 운영 최적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천하제일사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 사업 전략과 2nd 캠페인 준비를 위한 기반 구축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천하제일사료는 시장 점유율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팀워크를 강화하고, 목표 달성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중요한 과정이다. 무엇보다도 현장에서 고객과 호흡하며 진짜 성장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모든 구성원이 하나 되어 고객과 함께하는 캠페인이 되어야 하며, 그 안에서 진정한 변화와 성과가 만들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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