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하나투어ITC와 외국인 관광객 '원데이 쇼핑 투어' 상품 출시

2025-04-02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글로벌 쇼핑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외국인 개별관광객(FIT)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힘쓴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오는 4일부터 국내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 하나투어ITC와 제휴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데이 쇼핑 투어’ 상품 운영을 시작한다.

해외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서울 홍대와 명동을 거쳐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도착해 5시간 체류시간 동안 쇼핑과 휴식을 즐기고 다시 출발지로 되돌아가는 일정이다.

상품은 매주 금∙일요일에 운영되며, 하나투어ITC 홈페이지를 비롯해 클룩, KKday 등 글로벌 OTA에서도 예약할 수 있다.

이번 투어 상품 출시로 서울 강남에 이어 강북에서도 한 번에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지난 2023년 7월부터는 동부고속이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잇는 직통버스를 개설해 운행을 이어오고 있다. 올 2월까지 1년 8개월간 약 2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했으며, 내국인의 탑승 비중이 낮은 평일의 경우 외국인 탑승 비중이 30%를 넘기도 했다.

이처럼 신세계사이먼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접근성을 높여 외국인 FIT(개별자유관광객)가 꼭 찾게 되는 매력도 높은 투어리즘 쇼핑센터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울렛인 미국 뉴욕 인근의 우드버리커먼 프리미엄 아울렛, 일본 도쿄 인근의 고텐바 프리미엄 아울렛도 각각 뉴욕 맨해튼, 도쿄 신주쿠 등 도심 곳곳에서 출발하는 버스투어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아울렛으로 독보적인 명품 브랜드 구성과 K-패션, 신(新) 명품 등 단독 브랜드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MD 경쟁력을 갖춘 곳이다. 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프라와 서비스까지 개발해 외국 관광객 모시기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쇼핑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도입에도 힘쓰고 있다. 외국인 고객 전용으로 브랜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세이빙스 패스포트’ 혜택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간편결제 서비스인 ‘위챗페이’와 ‘알리페이’를 도입했으며, 오는 5월에는 ‘라인페이’도 도입한다.

또 글로벌 OTA와 제휴로 다양한 연계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더욱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원데이 쇼핑투어 상품을 기획했다”며 “독보적 브랜드와 편리한 인프라, 서비스로 해외 FIT 대상 쇼핑 경쟁력을 계속해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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