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실이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3월 임시국회가 마무리되는 4월2일과 3일에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며 "4월4일부터 시작되는 4월 임시국회 일정은 여야가 (추가로)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