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햅(bhab), ‘큐텐 재팬’ 입점 일본 공략 시동

2024-09-25

브랜드 론칭하자마자 일본 MZ세대 주목 받아

안전하고 강력한 포뮬러 효능을 통해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글로벌 스킨 센트릭 뷰티 브랜드 ‘비햅(bhab)’이 일본 최대 오픈마켓 플랫폼인 ‘큐텐 재팬(Qoo10 Japan)’에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일본 뷰티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고 24일에 밝혔다.

일본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불고 있는 '제3 한류' 확산과 인디브랜드 중심의 제2 화장품 한류 바람이 맞물리며, K-뷰티 제품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일본 뷰티 시장 선점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매우 중요한 곳으로 평가 되고 있다. 9월 한국 공식 론칭하자마자 비햅(bhab)에 대한 일본 MZ세대의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자 일본 대표 이커머스인 큐텐 재팬을 시작으로 빛나는 피부 중심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K-리얼에이징의 가치를 선보이고 일본 뷰티 시장에 본격 공략하여 비햅의 성장을 적극 이끈다는 계획이다

아름다운 피부는 기적이 아닌 습관을 필요한다는 것에 착안해 탄생한 비햅은 청정 시베리아의 혹한기후에서도 버티며 자작나무 수액으로 자라나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차가버섯의 고유한 유효성분을 그대로 추출하고자 콜드브루 공법을 적용 한 후 오랜시간 발효한 콤부차 유산균을 더해 만들어진 비햅만의 독자성분에 피부엔 순하지만 피부 고민 해결 해주는 기능성의 강력한 진정성 있는 포뮬러 효능을 살린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인다. 피부엔 순하지만 효과는 강력하여 간결한 뷰티 습관을 추구 하는 MZ세대들의 감성을 적격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비햅의 마케팅 담당자는 “K-뷰티의 열풍으로 론칭하자마자 넘치는 관심을 받으며 일본 대표하는 이커머스 큐텐 재팬에 입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일본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현지 맞춤형 프로모션등으로 고객 접점을 강화하며 진정성 있는 내추럴 포뮬러 효능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선도하는 비햅만의 K-리얼에이징을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큐텐 재팬 입점은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알리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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