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은 정부출연연구기관 최초로 상생 경영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인증원이 상생 프로그램의 연계성·효과성·지속가능성과 사회공헌 운영체계 적합성을 심사·평가해 인증한다.
23일 원자력연은 2021년부터 비대면 '컬러박스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녹색원자력봉사단과 청소년 대상 멘터링과 교육 기부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점을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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