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코인이 후원하는 두바이 최고의 크립토 애프터파티 ‘Encrypted Soirée’ 기대감 고조

[블록체인투데이 정주필 기자] 대한민국 대표 K-FOOD 테마 코인으로 주목받는 고추장코인(Gochujang Coin)이 공식 후원하는 글로벌 크립토 애프터파티, 'Encrypted Soirée: Linking the Future'가 두바이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오는 4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현지시간), 두바이 인터넷 시티 비즈니스 센트럴 타워 B동 51층에서 열리는 이번 파티는, TOKEN2049 두바이 행사 기간 중 열리는 수많은 부대 행사 중에서도 단연 가장 기대를 모으는 이벤트로 손꼽히고 있다.

Encrypted Soirée는 "Linking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 주요 인사, 투자자, 프로젝트 팀을 한데 모아 자연스러운 네트워킹과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이벤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TAPBIT가 타이틀 스폰서로,고추장코인(Gochujang Coin)을 포함해, Digital Shield, DN.com, LiqCoin.me 등 유수의 프로젝트들이 후원사로 참여하며 강력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고추장코인은 대한민국 K-FOOD 문화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두바이 무대를 통해 글로벌 크립토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행사에는Huawei를 비롯해, Wow Earn, Magnet, Cypress Witness, Klickl, LN, Pentagon, FancyThruster, Nexus 2140 등 글로벌 대표 블록체인 및 Web3 파트너들도 함께 참여한다.

1783 DAO와 BroadChain이 공동 주최하며, OFFChain, Polaris, Daos Hub가 코호스트(Co-Host)로 참여해 네트워킹의 깊이를 더한다.

이 특별한 밤은 두바이의 황금빛 야경을 배경으로, 전통적인 컨퍼런스와는 차별화된 감각적이고 자유로운 크립토 네트워킹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추장코인 관계자는 "Encrypted Soirée를 통해 한국의 고추장 문화를 전 세계 크립토 커뮤니티에 알리고, Web3 기반 K-FOOD 프로젝트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문화와 블록체인 혁신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약의 밤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ncrypted Soirée는 단순한 애프터파티를 넘어, Web3, 블록체인, 글로벌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네트워킹 허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K-FOOD의 상징, 고추장코인이 주목받는 이번 두바이 행사에서 어떤 글로벌 연결과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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