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p><p><b>2025.05.03</b><b>오전 9:30</b></p><h2>도심 속 유아차 행진, '2025 서울 유아차 런'</h2><p>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 유아차 런'에서 부모들이 유아차를 밀며 이색 마라톤을 하고 있다. 부모가 유아차에 탄 자녀(48개월 이하 영유아)와 함께 도심 곳곳을 거닐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기획된 이번 행사는 1000팀이 참가했다.</p><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5/03/72bdb874-012c-48ff-ba21-504a3f587de1.jpg" /></figure><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5/03/5a649f0e-790c-427b-b25b-fded7887039b.jpg" /></figure><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5/03/fba23089-3f77-4dcd-ad5e-1c5749649cde.jpg" /></figure><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5/03/555a4253-9aa3-40a5-b4b8-b737f99cf6c8.jpg" /></figure></div>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5/03/250503140939011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 유아차 런'에서 가수 션, 러닝전도사 안정은을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과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2025 서울 유아차 런'은 "젊은 엄마·아빠들이 유아차를 끌고 달리는 행사를 하면 좋겠다"는 가수 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행사로 올해 첫 개최이다. [사진=서울시청] 2025.05.03 yym58@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 유아차 런'에서 가수 션, 러닝전도사 안정은을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과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2025 서울 유아차 런'은 "젊은 엄마·아빠들이 유아차를 끌고 달리는 행사를 하면 좋겠다"는 가수 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행사로 올해 첫 개최이다. [사진=서울시청] 2025.05.03 yym58@newspim.com.

출발전 화이팅 외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2025 서울 유아차 런'참가자들

<div><p>동탄 지역의 매홀·병점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들 대상 운영</p><p>[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4월 23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볼보트럭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동탄 인근의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찾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Stop-Look-Wave)'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p><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5/02/2505020917044770.jpg" /></figure><p>볼보트럭은 매홀초등학교 1·2학년과 병점초등학교 1·2학년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교통안전 의식을 교육하고, 이를 위한 행동 수칙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마련했다.</p><p>먼저,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실내 도로환경에서 '멈추기, 살펴보기, 손흔들기(Stop-Look-Wave)'의 안전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함께 대형 트럭에 직접 탑승해 사각지대를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p><p>특히, 볼보의 대형트럭에 직접 탑승하여 운전자의 사각지대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평소 접하기 힘든 대형 트럭에 실제로 탑승하여 운전자의 시선에서 사각지대를 몸소 경험해봄으로써 도로 위 잠재적 위험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p><p>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볼보트럭은 그룹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차량과 기술을 통한 안전성 향상은 물론, 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이들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천해왔다"며 "상반기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하반기에는 교통사고에 취약한 노년층을 대상으로도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p>한편, 볼보트럭의 SLW(Stop-Look-Wave) 캠페인은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안전한 교통질서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p><p>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캠페인은 현재까지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볼보트럭은 이러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p><p>beans@newspim.com</p></div>

동탄 지역의 매홀·병점초등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들 대상 운영.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4월 23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볼보트럭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동탄 인근의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찾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Stop-Look-Wave)'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대형트럭 타보니 사각지대가…볼보트럭,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div><figure><img src="https://www.inthenews.co.kr/data/photos/20250518/art_17462910141562_4f3891.jpg" /></figure><p>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이문화)가 어린이날을 맞아 4~6일 용인 모빌리티뮤지엄에서 '삼성화재 로보카폴리데이' 이벤트를 합니다.</p><p>이번 행사는 삼성화재가 로보카폴리 캐릭터와 제휴해 어린이 교통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높이고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의 안전·안심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습니다.</p><p>행사기간 로보카폴리 퍼레이드와 포토타임이 매일 운영됩니다. 어린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교통안전 퀴즈를 풀고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교통안전의식을 익힐 수 있습니다.</p><p>또 가족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로보카폴리 키즈라이더 탑승, 키링 만들기 체험,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p><p>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18세 미만 어린이·청소년은 모빌리티뮤지엄에 무료입장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카 전시 관람과 교통안전 학습콘텐츠 등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습니다.</p><figure><img src="https://www.inthenews.co.kr/data/photos/20250518/art_17462910157327_ab85d9.jpg" /></figure><p>삼성화재 관계자는 "로보카폴리데이와 무료입장 이벤트로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삼성화재와 로보카폴리 협업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p><p>지난 3월 로보카폴리와 함께 한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 '삼별카폴리' 유튜브 콘텐츠는 현재 50만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p></div>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이문화)가 어린이날을 맞아 4~6일 용인 모빌리티뮤지엄에서 '삼성화재 로보카폴리데이' 이벤트를 합니다.

삼성화재 “어린이날 모빌리티뮤지엄 오세요”…‘로보카폴리데이’ 운영

<div><p>무용수 기무간, 김시원, 한정빈, 강경후, 정성욱이 5월 2일(금) 오후, 서울시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서 열린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HWpvv6i9rfs?si=8QB3aCtAGq2O6teR"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한편 도심 속 일상의 공간을 런웨이로 탈바꿈시키는 '서울패션로드'의 3번째 무대인 이번 ‘2025 서울패션로드 @정동’에서는 근현대 역사와 문화를 품은 정동을 배경으로 나들이하기 좋은 5월의 계절적 매력 속에서 전통한복의 우아함에 현대적 디자인을 더한 新 한복 스타일이 공개됐다.</p><figure><img src="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50518/art_17462022955104_e694c0.jpg" /></figure><p>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p></div>

무용수 기무간, 김시원, 한정빈, 강경후, 정성욱이 5월 2일(금) 오후, 서울시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서 열린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상] 기무간-김시원-한정빈-강경후-정성욱, 움직임 자체가 작품! 레드카펫 찢은 몸짓

<div><p>격납고서 드론·무인기 전시까지</p><p>가족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p><p>[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대한항공은 오는 5일까지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와, 6일 부산 테크센터 격납고를 개방해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하는 '2025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p><p>특히 올해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이후 처음 맞는 가족 초청 행사인 만큼 양사 국내 임직원과 가족 약 2만명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p><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5/02/2505021341153130.jpg" /></figure><p>대한항공은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본사 격납고를 개방해 가족 초청 행사를 열고 있다. 2019년 첫 시행 이후 이듬해 코로나 여파로 중단됐다가 2023년 재개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에게 일터를 직접 둘러볼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됐다. 작년엔 약 1만3000명의 임직원 및 가족이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p><p>올해 패밀리데이는 작년 대비 행사 규모와 운영 지역, 참가 인원을 늘려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그동안 본사 격납고에서만 열렸던 행사를 부산 지역으로까지 확대하고, 행사 기간도 지난해보다 이틀 더 늘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참여를 원하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가족도 초청해 통합의 의미를 나누고 특별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했다. </p><p>이번 격납고 행사는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테마파크로 꾸며진 격납고에는 어린이용 놀이기구와 우리가족 사진관, 모닝캄 포토부스, 패밀리사원증 키오스크, 벌룬아트, 페이스페인팅, 푸드트럭 등 가족들을 위한 대형 놀이공간과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p><p>회사와 관련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지난 3월 41년 만에 바뀐 대한항공의 새로운 CI를 소개하는 전시관을 비롯해 객실·운항 유니폼 체험,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p><p>또한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화합을 기원하는 이색게임을 진행하는 등 양사 간 친밀감을 높이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p><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5/02/2505021341315330.jpg" /></figure><p>특히, 올해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인기 전시도 진행한다. 본사 격납고에서는 대한항공이 항공기 운용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토대로 제작한 중고도무인기(KUS-FS), 사단무인기(KUS-FT), 저피탐 무인전투기(KUS-FC), 저피탐 무인편대기(KUS-LW), 하이브리드드론(KUS-HD)이 목업(실제 형상으로 만든 모형)형태로 전시된다.</p><p>인스펙션드론(KUS-SID)은 실기체, 수직이착륙기(KUS-VS)는 축소기로 공개된다. 이와 함께 중단거리 노선에서 운항하는 항공기인 에어버스 A220-300 기종도 선보일 계획이다.</p><p>부산 테크센터의 경우 대한항공의 뛰어난 기술력을 뽐내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중고도무인기(KUS-FS), 다목적 스텔스 무인기, 저피탐 무인편대기, 소형 타격·정찰 무인기와 대한항공이 정비하는 전투기 및 헬기들이 실물로 전시된다. 또한 드론 농구(드론이 공의 역할을 하는 새로운 스포츠), 핸드글라이더 제작 체험, 드론 경품 이벤트, 야외 공놀이 등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p>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 간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통합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변화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p>aykim@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대한항공은 오는 5일까지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와, 6일 부산 테크센터 격납고를 개방해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하는 '2025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항공 '패밀리데이'에 2만명 몰렸다…아시아나 직원도 첫 초청

<div><figure><img src="https://www.jeonmae.co.kr/news/photo/202505/1144041_850450_1328.jpg" /></figure><p>강남구가 오는 10일 마루공원에서 '어린이가 그리는 온 가족 다문화 놀이터'를 연다.</p><p>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됐다.</p><p>행사는 총 23개의 체험 부스로 구성되며, 멕시코, 일본, 몽골, 페루 등 13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의상, 향신료, 악기를 직접 경험하고, 보드게임과 전통 놀이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부채 만들기와 하바리움 볼펜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p><p>[전국매일신문]전봉우기자 </p><p>jeon6484@jeonmae.co.kr</p><p>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iv>

강남구가 오는 10일 마루공원에서 '어린이가 그리는 온 가족 다문화 놀이터'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됐다.

강남구 ‘가족 다문화 놀이터' 개최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5/03/news-p.v1.20250503.52b498823bbe4c00847a2c61bd6c2b9f_P1.webp" /></figure><p>(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활동명을 바꾼 아이들(i-dle)이 7년을 정리하는 전시회를 진행했다.</p><p>아이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G)EXHIBITION’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이날 저오부터 오후 8시까지 총 7회차로 준비됐으며, 수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p><p>전시회는 앞서 공개된 (여자)아이들((G)I-DLE)에서 아이들(i-dle)로 그룹의 이름이 바뀌며 ‘G’를 떠나보내는 ‘for G’ 영상 속 테마로 꾸며졌다. 입장객들은 검은색 로브를 착용하고 i-dle 존, 리스팅존, 히스토리월, 메시지월, MD존 등의 부문을 관람했다.</p><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5/03/news-p.v1.20250503.d725e916ed7c4ef69362038b927a0875_P1.webp" /></figure><p>그동안 아이들의 발자취가 담긴 벽과 멤버들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시작으로 ‘for G’ 영상의 소재로 연출된 i-dle 존, G관과 함께 아이들의 미니 8집 전곡을 일부 들을 수 있는 리스닝 존까지 다채롭게 연출됐다.</p><p>이들은 관람을 마친 팬들에게 i-dle의 로고가 새겨진 소금빵을 선물했으며, 마지막 7회차에는 멤버들이 현장을 방문해 토크쇼를 진행하며 팬사랑을 보였다. 팬들을 행사가 끝난 후에도 ‘(G)EXHOBOTION’ 해시태그를 통한 인증샷 릴레이를 하며 여운을 남겼다.</p><p>아이들은 오는 19일 미니 8집을 발매한다.</p></div>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활동명을 바꾼 아이들(i-dle)이 7년을 정리하는 전시회를 진행했다. 아이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G)EXHIBITION’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이날 저오부터 오후 8시까지 총 7회차로 준비됐으며, 수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

‘(여자)’ 뗀 아이들, 7년 결산 (G)EXHIBITION 개최

<div><p>[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2일(금) 오후, 서울시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서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포토월 행사가 열려 뉴코리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패션쇼를 앞두고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hJsSGFScYhw"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한편 도심 속 일상의 공간을 런웨이로 탈바꿈시키는 '서울패션로드'의 3번째 무대인 이번 ‘2025 서울패션로드 @정동’에서는 근현대 역사와 문화를 품은 정동을 배경으로 나들이하기 좋은 5월의 계절적 매력 속에서 전통한복의 우아함에 현대적 디자인을 더한 新 한복 스타일이 공개됐다.</p><img src="https://www.newsinstar.com/data/photos/20250518/art_17462027228172_63c606.jpg" /><p>’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p></div>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2일(금) 오후, 서울시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서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포토월 행사가 열려 뉴코리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패션쇼를 앞두고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 영상] 뉴코리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전통 의상과 서양 음악의 만남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포토월)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도심 속 유아차 행진, '2025 서울 유아차 런'

LIVE : [포토타임] 도심 속 유아차 행진, '2025 서울 유아차 런'

도심 속 유아차 행진, '2025 서울 유아차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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