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올인원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5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디자인 교육 컨텐츠'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디자인 올인원은 전공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디자이너로서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플랫폼이다. 취업이나 실무 준비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기반 훈련을 강화했다. 이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은 단순한 프로그램이나 기능 활용법을 넘어 기획력 · 창의력 · 업무 대응력을 종합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특히 경력 단절 여성, 취업 준비 청년, 이직과 부업을 고민하는 중년 등 다양한 수강생들이 ’현업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능력’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기존의 이론 위주 교육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자인 올인원 김동건 대표는 “3년 연속 수상은 지금까지 함께한 수만여명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누구나 장벽 없이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해 주신 것”이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 · 중년 · 여성 등 다양한 분들이 실무 디자인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더욱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자인 올인원은 실습형 챌린지, 초보자용 템플릿과 가이드 콘텐츠, 인쇄·출판 실무 연계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실무 디자인 교육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자인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