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드코리아 컴퍼니㈜ 마리엔메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레디컬 페스티벌' 통해 기부 캠페인 성료

2025-05-22

에이드코리아 컴퍼니의 글로벌 클린 뷰티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는 지난 6일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협력해 '레디컬 페스티벌'을 통해 1억 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하며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서의 마리엔메이(Mary&May)의 의지를 담은 특별한 행사로, 전 세계 빈곤 아동들과 봉사단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마리엔메이(Mary&May)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함께 손을 잡은 이번 '레디컬 페스티벌'은 1만여 명 이상의 MZ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문화 활동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진행됐다.

마리엔메이(Mary&May)의 뷰티 제품을 체험하는 부스와 함께 기아대책 및 사랑의 교회를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이 전시되고,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저소득 가정 및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 마련과 함께 세계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긴급 구호와 개발 지원을 펼치는 등 마리엔메이(Mary&May)의 기부는 이러한 기아대책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마리엔메이(Mary&May) 관계자는 "뷰티 산업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기부 캠페인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마리엔메이는 이번 레디컬 페스티벌 캠페인을 시작으로 라이트업 키즈레이스, 동해 스카이레이스,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등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더 많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이번과 같은 기부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실천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에이드코리아 컴퍼니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클린 뷰티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와 ‘포멀비 키즈(Formal Bee Kids)’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서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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