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맥스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프레셔스’는 1.1㎜의 얇은 울트라슬림 패드를 사용해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천연목재펄프 압축방식을 적용해 타사 제품들보다 30% 이상 얇은 두께를 구현하면서도 15초 안에 50ml를 흡수하는 강력한 흡수력을 갖췄다. 또 패드 양쪽에 위치한 순면 날개로 넘침 현상을 방지했다.
프레셔스 제품은 부드러운 플레인타입 직조 방식의 탑시트를 적용해 피부 트러블을 방지했다. 타사 제품 대부분은 체크무늬형태의 매쉬타입의 원단을 적용해 피부 트러블, 보풀, 생리혈 뭉침 현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프레셔스 생리대는 플레인타입 유기농 순면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러우며 쓸림 현상이 적다. 섬유조직이 생리혈과 피부에 맞닿아 발생할 수 있는 보풀도 방지해준다.
3D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착용감과 활동성을 극대화한 점도 특징이다. 뉴욕 패션스쿨(FIT) 출신 3D 테크 디자이너가 여성의 Y존을 연구해 만든 3D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개발한 커브라인이 들뜨지 않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착용 시 아웃핏을 통한 노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유기농 100% 순면 원단만 사용하는 프레셔스 제품은 국내외 6개국 9개 기관에서 유해물질 테스트 통과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팬티라이너·생리대 위주의 라인업에서 여성 청결 티슈, 유아용 기저귀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경제신문·중소기업유통센터 공동기획